티스토리 뷰

애플에서 획기적인 아이템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바로 비전프로입니다. 지금도 이미 외국에선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고 이 비전프로로 공상과학 영화에서만 보던 장면이 마치 현실로 온 느낌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애플 비전프로 가격과 출시일 사전예약 방법과 관련주에 대해서 아래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애플 비전프로
애플 비전프로

 

애플 비전프로란?

애플 비전프로는 12개의 카메라 5개의 센서를 이용해서 침대에 누워서도 서류 작업이나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음성과 눈동자 움직임까지 캐치를 하며 원한다면 바깥의 시야를 완전히 차단하는 아이사이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는 애플 비전프로를 공간 컴퓨팅이라고 한 단어로 말했습니다. 공간에 구애 받지 않으며 내가 있는 모든 장소가 작업장이 될 수 있으니 공간 컴퓨팅의 단어가 확 다가오는 거 같습니다. 

 

내가 있는 모든 장소에서 영상 시청이 가능하며, 간단한 손가락의 움직임으로 영상과 눈의 거리 영상의 크기를 아주 쉽게 조절 할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기능?

비전프로에서 다들 기대하고 있는 기능으로 파노라마로 촬영한 영상을 3d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아이폰 15로 촬영한 영상만 호환이 된다고 합니다.

 

 

애플 비전프로 출시일

2024년 2월 2일 미국에서 출시 되었으며 현재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애플의 초기작 비전프로는 미국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애플 비전프로 가격

현재 나온 가격은 3,499 달러 환화 467만원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초기 1,000,000대 판매가 진행 될 예정이라 한정 수량을 꼭 갖고 싶으신 분은 꼭 사전 예약 하셔야 합니다. 일반인에게 많이 비싼 가격임에도 품절이 돼서 구매하고 싶어도 구매 못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현재 256GB 기준으로 약 3,500달러입니다. 용량에 따라서 가격이 또 차이가 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아이폰의 경우도 용량에 따라 크기가 많이 차이 나기 때문에 이점 꼭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애플 비전프로 사전예약

미국에서는 이미 2024년 1월 19일에 사전 예약을 시작 했으며 2월 2일부터 배송을 시작했습니다.

 

 

애플 비전프로 관련주

1. LG디스플레이 (034220)

  • 시가총액: 4조 7,160억 원
  • 상장주식수: 357,815,700주
  • 외국인보유주식수: 72,196,505주
  • 업종: Display 제조 및 판매

 

2. LG이노텍 (011070)

  • 시가총액: 4조 7,689억 원
  • 상장주식수: 23,667,107주
  • 외국인보유주식수: 5,083,420주
  • 업종: 광학 솔루션, 전자부품 제조

 

3. 이녹스첨단소재 (272290)

  • 시가총액: 5,869억 원
  • 상장주식수: 20,201,658주
  • 외국인보유주식수: 3,564,946주
  • 업종: IT 소재, OLED 소재 개발 및 생산

 

4. PI첨단소재 (178920)

  • 시가총액: 7,606억 원
  • 상장주식수: 29,366,322주
  • 외국인보유주식수: 1,884,722주
  • 업종: 폴리이미드 필름 제조

 

5. 나무가 (190510)

  • 시가총액: 2,413억 원
  • 상장주식수: 16,252,384주
  • 외국인보유주식수: 161,999주
  • 업종: 컴퓨터 및 주변기기 제조,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생산

 

6. 뉴프렉스 (085670)

  • 시가총액: 1,602억 원
  • 상장주식수: 24,450,761주
  • 외국인보유주식수: 363,457주
  • 업종: 폴리이미드 필름 제조, 연성 인쇄회로 기판 생산

 

7. 라온텍 (418420)

  • 시가총액: 2,556억 원
  • 상장주식수: 29,546,558주
  • 외국인보유주식수: 263,132주
  • 업종: 마이크로디스플레이 및 SoC 반도체 설계, AR/VR/MR 스마트안경 제조

 

 

 

이번 시간에는 애플 비전프로의 가격, 출시일, 정보, 사전예약, 관련주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한 번쯤은 사용해보고 싶지만 부담스러운 가격도 있고 한국에서는 아직 상용화가 되지 않아서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