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재산 수준 (23년도 8월 기준)

영탁-사진

영탁은 자작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로 초대박을 친 트로트 가수입니다. 20년도에 미스터 트롯에서 선을 수상해 인기몰이 중입니다.  작사 작곡 모두 가능한 영탁 재산 수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방송사에서 영탁은 최근 행사비가 100배 이상 올랐다고 하고, 자신의 저작권료도 영탁 본인이 살던 집 월세의 100배를 넘겼다고 합니다. 여기서 영탁 본인이 살던 집 월세가 어땠는지 매우 궁금해지죠.

 

영탁 최근 수익

 

행사비

최근 알려진 행사비는 3,800만 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밝혀졌습니다. 무명 시절에 비해 100 배이상 올랐다는 말이 많습니다.

 

 

광고수익

최근에 광고 또한 매우 많이 찍고 있으며 광고료는 1억 5천만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영탁의 1년 광고 수입은 15억 정도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광고 수입이 매우 많아서 세금을 많이 내지만 실 수익액이 7억 이상이라고 합니다. 

 

출연료 + 광고비

세후 연 27억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작권료

저작권이 있는 곡은 총 50곡이 넘는다고 하며 히트곡이 많아 저작권료 또한 매우 높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메가 히트곡 고재근 - 사랑의 카우보이, 한이재 - 고향 가는 날,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등 많은 곡을 작사, 작곡 직접 했기 때문에 이 또한 수익이 높을 것입니다.

 

 

한곡당 월 500만 원 넘는 저작권료가 발생하기도 하기 때문에 저작권료는 굉장히 높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저작권료가 본인이 사는 집의 100 배 정도 된다라고 밝혔으며 알려진 집의 월세는 70 만원 정도 된다고 예상됩니다.

그럼 저작권료는 한 달에 약 7,000만 원 정도 들어온다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영탁 재산 (추정)

트로트 가수 수명은 일반 아이돌보다 길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돈을 벌 것이라 예상됩니다. 부동산 재산은 밝혀진 것이 없으며 출연료와 광고비를 계산했을 때 약 40억 이상으로 밝혀졌습니다.